봄비가 따뜻하게 내리던 4월, 좋은 공기 가득했던 남한산성에서 춘계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.조금씩 내리는 비에 걱정했지만 좋은 공기,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담소를 나눈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