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에 족구와 축구를 해서 땀을 쭉 빼고 강원도에 위치한 숙소에서 한우를 열심히 먹고 있는 중~~ 모닥불에 구운 고구마와 감자도 정말 맛있었고요. 너무 많이 먹어서 허리띠가 끊어졌다는 후문이 있습니다. 안타깝게도 운동할 때의 사진이 없군요 ^^;;